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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기과정] 8/10 수업일지 (이00 373기)
작성자
KS트레이닝센터
작성일
2026-08-20 09:56
조회
4
KS트레이닝센터 네이버 카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수업일지 중 일부입니다
더 많은 수업일지는 네이버 카페 "KS트레이닝센터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cafe.naver.com/mkacting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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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레칭을 먼저 시작했다. 복식호흡을 할 때 배꼽 5센티 아래 단전에 탱탱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색상도 정하고 안되면 또 색상을 바꿔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걸 했다. 10초 들이마시고 10초 내쉬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숨이 일정하지 않았다. 내쉴 때 생각 없이 막 내쉬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게 해서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읽는데 진짜 코어가 없는 건지 골반 옆이 너무 당겨서 발음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수시로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이 문장을 제시해 주면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나는 친한 친구들이나 실제로 봤던 강아지를 떠올렸고 또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해서 좋았다. 내가 느낀 대로 말을 했다. 그 다음은 눈빛으로만 앉아 뒤돌아 나가 안아줘를 표현하는 것이었는데 속으로 간절히 생각하니 상대방이 알아봐 주는 것이 신기했다.
저번 수업에 내주신 대사 읽기를 하였다. 나는 치매에 걸린 엄마의 기억이 떠올랐으면 하는 연기를 하였다. 연습할 때는 내가 너무 가만히 있거나 시선을 집중하지 못하는 거 같아 가만히 시선을 집중해서 하려고 연습했고, 치매에 걸린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연습을 하고 이제 수업 시간에 연기를 하였다. 연기를 하고 나서는 선생님이 공간과 상황을 또 행동을 어떻게 할 건지 물어봐 주셨고 나는 그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연기를 해보니까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마지막에는 뭔가 집중이 잘되지 않은 그냥 텅 빈 대사를 읽었던 거 같다. 뭔가 읽다가 몰입이 된 듯 아닌 듯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겠다고 느꼈고 고정관념에 갇혀있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할수록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나를 조금씩 꺼낼 수 있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심장이 터질 거 같이 좋았다. 그리고 아직 수업 시간에 상대방이 하는 걸 똑바로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할 지만 생각하는 거 같다는 걸 오늘 느꼈다. 그래서 상대방이 연기할 때 집중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남을 관찰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고 느껴졌다. 학교수업 시간에 나오는 숙제는 뭔가 싫었는데 연기 수업에서 나오는 숙제는 뭔가 두근두근하고 설렌다. 그리고 내가 잘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집중하고 열심히 나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느껴졌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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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레칭을 먼저 시작했다. 복식호흡을 할 때 배꼽 5센티 아래 단전에 탱탱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색상도 정하고 안되면 또 색상을 바꿔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걸 했다. 10초 들이마시고 10초 내쉬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숨이 일정하지 않았다. 내쉴 때 생각 없이 막 내쉬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게 해서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읽는데 진짜 코어가 없는 건지 골반 옆이 너무 당겨서 발음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수시로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이 문장을 제시해 주면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나는 친한 친구들이나 실제로 봤던 강아지를 떠올렸고 또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해서 좋았다. 내가 느낀 대로 말을 했다. 그 다음은 눈빛으로만 앉아 뒤돌아 나가 안아줘를 표현하는 것이었는데 속으로 간절히 생각하니 상대방이 알아봐 주는 것이 신기했다.
저번 수업에 내주신 대사 읽기를 하였다. 나는 치매에 걸린 엄마의 기억이 떠올랐으면 하는 연기를 하였다. 연습할 때는 내가 너무 가만히 있거나 시선을 집중하지 못하는 거 같아 가만히 시선을 집중해서 하려고 연습했고, 치매에 걸린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연습을 하고 이제 수업 시간에 연기를 하였다. 연기를 하고 나서는 선생님이 공간과 상황을 또 행동을 어떻게 할 건지 물어봐 주셨고 나는 그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연기를 해보니까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마지막에는 뭔가 집중이 잘되지 않은 그냥 텅 빈 대사를 읽었던 거 같다. 뭔가 읽다가 몰입이 된 듯 아닌 듯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겠다고 느꼈고 고정관념에 갇혀있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할수록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나를 조금씩 꺼낼 수 있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심장이 터질 거 같이 좋았다. 그리고 아직 수업 시간에 상대방이 하는 걸 똑바로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할 지만 생각하는 거 같다는 걸 오늘 느꼈다. 그래서 상대방이 연기할 때 집중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남을 관찰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고 느껴졌다. 학교수업 시간에 나오는 숙제는 뭔가 싫었는데 연기 수업에서 나오는 숙제는 뭔가 두근두근하고 설렌다. 그리고 내가 잘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집중하고 열심히 나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느껴졌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도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