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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기과정]6월 10일 수업일지(신OO 336기)
작성자
KS트레이닝센터
작성일
2025-06-12 02:14
조회
75
KS트레이닝센터 네이버 카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수업일지 중 일부입니다.
더 많은 수업일지와 오디션정보, 독백대사는 KS트레이닝센터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kactingstudi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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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
우선 첫번째로 알려주신것은 "호흡=감정", 마임을 하는이유= 상상력이며 그말은 즉슨 감각하는 힘을 키워야한다.
연기할때 태도는 잘하려고하면 오히려 거짓되게 나오고 긴장이 되기때문에 목적과 대상만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이말은 즉슨 상황 자체에 현존하는것이라고 해석했다. 인물로서 상황에 현존해야 몰입이 되었음.
카메라를 의식할때에도 시선처리를 결과적으로 시선처리를하며 관찰자입장에서 어떻게 나올지를 보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배웠음.
[원장님 조언]: 1. 발음 혀를 입천장에 붙여 오,이 발음을 하는것, 코르코로 입을 벌려 혀가 코르코를 계속 치는 연습법을 배웠는데 이것은 혀가 중앙으로가서 제대로된 조음점에 위치하도록 해주는 연습법과 으,이 발음은 원래 입을 떼서 하는 발음이라는것을 배웠음. 모음은 입모양 크게하는 습관을 가질것.
발음 진짜 고치고 싶고, 글을 읽을때 꾸준히 해보아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음.
피드백:
우선 첫번째 연기를 했을때 한 헌팅을 좋아하는 21살 초년생이고 원나잇을 하기위해 진심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독백으로 하였는데 우선 잘한점은 발성과 에너지가 좋다. 아쉬웠던점은 1.강약조절을 하며 에너지를 뺄 부분은 확실히 빼서 대비를 주었으면한다와 2.여유를 가지고 대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점이였고 3.발음이 부정확하다.
두번째 연기를 하였을때는 캐릭터를 완전 다르게해서 이창호 레퍼런스를 따서 스타트업 ceo느낌으로 대사를 쳐보았는데 이때 창의력에대해서 칭찬을 받았고 시도에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주셨음. 그러나 관찰자 시점에서 대사를 치기전에 반복되는 호흡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박자를 일부로 쉬는 듯한 여유등을 갖추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셨음. 그리고 말들의 호흡이 단절되면서 흐름이 끊겨 빌드업되어 쌓아온 감정들이 끊긴다고 들었음. 그렇기에 호흡신경써서 에너지를 끌고가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세번째 연기에서는 에너지를 더 죽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다.
첫 수업 너무 즐거웠고 많은것들을 얻었습니다. 이것들을 체화하고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조금씩 나아가고싶고 그것은 내 몫이라는것을 알기에 꾸준히 연습해야함을 느꼈다. 그리고 기초반을 온 이유인 '발음'을 꼭 고쳐서 나가고싶다. 연기 너무 재밌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더 많은 수업일지와 오디션정보, 독백대사는 KS트레이닝센터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kactingstudi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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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
우선 첫번째로 알려주신것은 "호흡=감정", 마임을 하는이유= 상상력이며 그말은 즉슨 감각하는 힘을 키워야한다.
연기할때 태도는 잘하려고하면 오히려 거짓되게 나오고 긴장이 되기때문에 목적과 대상만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이말은 즉슨 상황 자체에 현존하는것이라고 해석했다. 인물로서 상황에 현존해야 몰입이 되었음.
카메라를 의식할때에도 시선처리를 결과적으로 시선처리를하며 관찰자입장에서 어떻게 나올지를 보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배웠음.
[원장님 조언]: 1. 발음 혀를 입천장에 붙여 오,이 발음을 하는것, 코르코로 입을 벌려 혀가 코르코를 계속 치는 연습법을 배웠는데 이것은 혀가 중앙으로가서 제대로된 조음점에 위치하도록 해주는 연습법과 으,이 발음은 원래 입을 떼서 하는 발음이라는것을 배웠음. 모음은 입모양 크게하는 습관을 가질것.
발음 진짜 고치고 싶고, 글을 읽을때 꾸준히 해보아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음.
피드백:
우선 첫번째 연기를 했을때 한 헌팅을 좋아하는 21살 초년생이고 원나잇을 하기위해 진심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독백으로 하였는데 우선 잘한점은 발성과 에너지가 좋다. 아쉬웠던점은 1.강약조절을 하며 에너지를 뺄 부분은 확실히 빼서 대비를 주었으면한다와 2.여유를 가지고 대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점이였고 3.발음이 부정확하다.
두번째 연기를 하였을때는 캐릭터를 완전 다르게해서 이창호 레퍼런스를 따서 스타트업 ceo느낌으로 대사를 쳐보았는데 이때 창의력에대해서 칭찬을 받았고 시도에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주셨음. 그러나 관찰자 시점에서 대사를 치기전에 반복되는 호흡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박자를 일부로 쉬는 듯한 여유등을 갖추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셨음. 그리고 말들의 호흡이 단절되면서 흐름이 끊겨 빌드업되어 쌓아온 감정들이 끊긴다고 들었음. 그렇기에 호흡신경써서 에너지를 끌고가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세번째 연기에서는 에너지를 더 죽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다.
첫 수업 너무 즐거웠고 많은것들을 얻었습니다. 이것들을 체화하고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조금씩 나아가고싶고 그것은 내 몫이라는것을 알기에 꾸준히 연습해야함을 느꼈다. 그리고 기초반을 온 이유인 '발음'을 꼭 고쳐서 나가고싶다. 연기 너무 재밌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