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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기과정 즉흥연기수업] 3월 9일 수업일지 (see9****)
작성자
KS트레이닝센터
작성일
2020-03-09 23:22
조회
259
KS트레이닝센터 네이버 카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수업일지 중 일부입니다.
더 많은 수업일지와 오디션정보, 독백대사는 KS트레이닝센터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kactingstudi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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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신체훈련 3, 4, 5번 동작을 배웠다. 3번 동작이 바른 자세를 잡기도,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었다. 자꾸 어깨와 목에 힘이 들어가고 시선이 밑으로 떨어졌다. 아직 어깨와 목에 힘을 풀고 코어힘만으로 자세를 유지하고 버티기엔 코어힘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다. 쌤처럼 몸이 기억해서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꾸준히 해야할 거 같다.
4번 동작을 할 때는 고개가 나도 모르게 앞으로 나와서 그걸 계속 신경쓰고 있는게 힘들었다. 평소에 신경쓴다고 썼던거 같은데 잘 안됐던거 같다. 그래도 1, 2, 3번처럼 몸이 아픈 동작은 아니라 다행이었다.
5번은 벽에 바른 자세로 붙어 있는 건데 생각보다 힘들었고 몸이 많이 틀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생활할 때는 별 불편함 없이 잘 지냈지만 카메라에서는 다 보이기 때문에 빨리 고쳐야 한다. 1번부터 5번까지 어깨와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어깨랑 목이 아닌 코어에 힘!!!!!!ㅠㅠㅠㅠ
두번째는 저번 시간 과제인 자기소개다. 내 첫인상을 써준 것을 보고 그런 캐릭터(?)로 내 소개를 하는 것인데 오늘 하고 나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같다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학생 때 나의 얘기만 늘어놓았던 것 같다. 학생하면 떠오르는 느낌, 단어들을 살려서 동작, 표정, 말투 등으로 더 나타내야할 필요를 많이 느꼈다. 너무 아쉽고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다음은 걷기 훈련이다. 시선은 정면, 15도 정도 위를 바라보며 시야를 열어놓은 상태로 걸었다. 템포도 다르게 해보고 친구들과 마주치면 눈웃음-악수-하이파이브(한 손-양 손) 순으로 사용하는 감각을 늘려가며 걸었다. 고개가 떨어지지 않게 신경쓰는게 힘들었지만 감각을 늘려가며 더 자연스러워지고 표현(?)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얼음땡 게임을 하였는데 잡히지 않기 위해서 시각, 청각 등 감각과 순발력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시작했을 땐 차분했는데 끝나고 나니 숨도 가빠지고 모두가 안잡히려고 다급하게 서로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다. 잡히지 않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
마지막은 보이지 않는 가상의 공을 던지고 받는 시간이었다. 상대방이 표현하는 공의 크기와 무게, 던지는 속도를 보고 날아오는 공을 계속 쳐다보며 받을 때도 그 속도와 무게, 크기를 표현해야 한다. 그렇게 하되 과장된 표현을 해서는 안된다. 처음엔 보이지 않지만 던지고 받는 연기를 하는게 낯설었는데 서로가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진짜 그 공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고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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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신체훈련 3, 4, 5번 동작을 배웠다. 3번 동작이 바른 자세를 잡기도,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었다. 자꾸 어깨와 목에 힘이 들어가고 시선이 밑으로 떨어졌다. 아직 어깨와 목에 힘을 풀고 코어힘만으로 자세를 유지하고 버티기엔 코어힘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다. 쌤처럼 몸이 기억해서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꾸준히 해야할 거 같다.
4번 동작을 할 때는 고개가 나도 모르게 앞으로 나와서 그걸 계속 신경쓰고 있는게 힘들었다. 평소에 신경쓴다고 썼던거 같은데 잘 안됐던거 같다. 그래도 1, 2, 3번처럼 몸이 아픈 동작은 아니라 다행이었다.
5번은 벽에 바른 자세로 붙어 있는 건데 생각보다 힘들었고 몸이 많이 틀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생활할 때는 별 불편함 없이 잘 지냈지만 카메라에서는 다 보이기 때문에 빨리 고쳐야 한다. 1번부터 5번까지 어깨와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어깨랑 목이 아닌 코어에 힘!!!!!!ㅠㅠㅠㅠ
두번째는 저번 시간 과제인 자기소개다. 내 첫인상을 써준 것을 보고 그런 캐릭터(?)로 내 소개를 하는 것인데 오늘 하고 나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같다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학생 때 나의 얘기만 늘어놓았던 것 같다. 학생하면 떠오르는 느낌, 단어들을 살려서 동작, 표정, 말투 등으로 더 나타내야할 필요를 많이 느꼈다. 너무 아쉽고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다음은 걷기 훈련이다. 시선은 정면, 15도 정도 위를 바라보며 시야를 열어놓은 상태로 걸었다. 템포도 다르게 해보고 친구들과 마주치면 눈웃음-악수-하이파이브(한 손-양 손) 순으로 사용하는 감각을 늘려가며 걸었다. 고개가 떨어지지 않게 신경쓰는게 힘들었지만 감각을 늘려가며 더 자연스러워지고 표현(?)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얼음땡 게임을 하였는데 잡히지 않기 위해서 시각, 청각 등 감각과 순발력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시작했을 땐 차분했는데 끝나고 나니 숨도 가빠지고 모두가 안잡히려고 다급하게 서로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다. 잡히지 않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
마지막은 보이지 않는 가상의 공을 던지고 받는 시간이었다. 상대방이 표현하는 공의 크기와 무게, 던지는 속도를 보고 날아오는 공을 계속 쳐다보며 받을 때도 그 속도와 무게, 크기를 표현해야 한다. 그렇게 하되 과장된 표현을 해서는 안된다. 처음엔 보이지 않지만 던지고 받는 연기를 하는게 낯설었는데 서로가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진짜 그 공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고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