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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기과정 말하기수업] 1월 6일 수업일지 (gmlw****)
작성자
KS트레이닝센터
작성일
2020-01-06 23:20
조회
76
KS트레이닝센터 네이버 카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수업일지 중 일부입니다.
더 많은 수업일지와 오디션정보, 독백대사는 KS트레이닝센터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kactingstudi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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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원하는 목표로 상대방을 설득하기'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나의 이야기' 라는 활동을 했다. 처음은 두명씩 짝을 짓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간의 교감과 리액션의 중요성을 알았고, 더 다양한 행동을 위해서 창의력도 중요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으로는 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이야기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이야기고 굉장히 재미있었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 가장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가 평소에 친구들 앞에서 내 이야기, 웃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말하면서도 수업이 아니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기분었다. 확실히 나는 내 이야기와 해석을 남에게 들려주기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시간만큼은 진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수업 중에서 가장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내 이야기만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더 많은 수업일지와 오디션정보, 독백대사는 KS트레이닝센터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kactingstudi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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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원하는 목표로 상대방을 설득하기'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나의 이야기' 라는 활동을 했다. 처음은 두명씩 짝을 짓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간의 교감과 리액션의 중요성을 알았고, 더 다양한 행동을 위해서 창의력도 중요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으로는 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이야기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이야기고 굉장히 재미있었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 가장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가 평소에 친구들 앞에서 내 이야기, 웃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말하면서도 수업이 아니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기분었다. 확실히 나는 내 이야기와 해석을 남에게 들려주기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시간만큼은 진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수업 중에서 가장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내 이야기만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